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정례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3.25%에서 3%로 0.25%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중국을 비롯해 유럽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를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한은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함께 유럽 위기 여파가 국내 실물 경기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막겠다는 한은의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