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수도의 길  
발행일자
지난코너
 
홈 > 평화신문 > 기획특집 > 영성의 길 수도의 길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로 북마크 하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2. 04. 22발행 [1163호]
 
영성의 길 수도의 길(56)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수도회 영성과 역사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는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G. Alberione, 1884~1971, 사진) 신부가 설립한 바오로 가족 수도회다. 제자 수녀회는 성체ㆍ사제직ㆍ전례 안에 현존하는 스승 예수를 전하고, 기도(성체조배)로써 5개 수도단체와 5개 재속회로 구성된 바오로 가족을 양육한다는 사명을 띠고 바오로 가족 수도회 가운데 세 번째로 설립됐다.

 1914년 설립된 성바오로 수도회를 시작으로 바오로 가족이라는 나무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은총이라는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필요성이 생겼다. 알베리오네 신부는 "기도는 그 무엇보다 우선이며, 모든 것 위에 존재하며, 모든 것의 생명이며, 가장 큰 무기"라고 강조한 것처럼 기도의 위대한 힘을 잘 알고 있었다.

 이에 알베리오네 신부는 오직 기도로써 성바오로 수도회와 성바오로딸 수도회를 도와줄 수도회의 필요성을 느껴 1924년 2월 10일 성바오로딸 수도회 회원 8명을 중심으로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를 설립했다. 또 같은 해 3월 25일 오르솔라 리바따(1897~1987) 수녀를 초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제자'라는 뜻을 가진 '스콜라스티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초창기 성바오로딸 수도회에 속해 있던 제자 수녀회는 영적지도 사제인 복자 티모테오 자카르도(Timoteo Giaccardo) 신부와 스콜라스티카 수녀의 희생과 기도로 1948년 1월에 이르러서야 독립 수도회로 교황청 승인을 받았다.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65년 1월 5일. 성바오로 수도회 주선으로 로마 총본부에서 수녀 두 명이 파견된 이후 성장을 거듭해 1979년 한국지부로, 2003년 한국관구로 승격됐다. 현재 한국관구 서원자 수는 134명으로, 독일ㆍ프랑스ㆍ미국ㆍ포르투갈 등에 선교 수녀 13명을 파견하고 있다.

※성소모임(www.sisterspd.org)
▲ 서울 : 010-9816-0072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월피정 강북구 송중동 258-3 본원
▲ 부산 : 010-6271-4110
매달 첫째 주일 오후 2시 수영구 남천1동 70-1 남천동 분원
▲ 대구 : 010-2717-0363
매달 셋째 주일 오후 2~5시 중구 삼덕1가 62-6 대구 분원
▲ 광주 : 010-9788-0166
매달 둘째 주일 오후 2~4시 서구 쌍촌동 452-22 광주 분원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구글로 북마크 하기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기
 
 관련기사보기
첨부파일
이전뉴스 다음뉴스 추천 목록